(엑스포츠뉴스 대구, 윤승재 기자) 박해민의 손가락 인대 파열, 김상수의 대장내시경, 박승규의 허리 통증 이탈까지. 사흘 동안 안 좋은 소식만 계속 이어졌던 삼성이다.
삼성은 지난 12일 주전 중견수이자 리드오프인 박해민을 부상으로 잃었다. 경기 도중 환상적인 다이빙캐치로 상대 뜬공을 잡아내는 데는 성공했으나, 불안한 착지로 글러브를 낀 손이 몸에 깔리면서 인대 파열로 이어졌다. 이후 수술과 재활의 기로에서 박해민은 재활을 택했으나, 약 한 달 동안은 1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넓은 수비 범위에 팀내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