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을까" "그래

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70대의 남편이 지병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아내를 살해한 '노노개호(老老介護) 살인' 사건이 또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날 아침 피고는 아내에게 "오늘 죽을까"라고 물었다. 무라다케 피고도 최후 진술에서 "함께 죽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아내에게 사과한 후 "(죽음 말고는) 다른 방법을 찾을 - 아내,남편,일본,초고령사회,노노개호,살인사건,고령화,병수발,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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