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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없었다, 文과 사진찍으려 20분 줄선 與초선 68명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간담회에선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의 모두 발언 후 의원 10명이 각 2분 내외의 자유발언을 했다. 의원들의 발언이 끝난 후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미국도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우리를 최고의 파트너로 생각할 정도로 성과를 거 - 조국,대통령,문재인,초선 의원들,내외씩 자유발언,한명씩 대통령,고영인,기념사진,간담회,양기대,이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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