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2강 1중(윤석열·이재명·이낙연)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만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동반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13,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 - 윤석열,더불어민주당,이재명,이낙연,KSOI,정권 유지,차기 대선,국민의힘,지지율,대권,정권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