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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30년 반도체 사업장에 '탄소포집∙활용 기술' 도입한다

삼성전자가 15일 발표한 '신(新)환경경영전략'에 맞춰 오는 2030년 반도체 사업장에 '탄소포집∙활용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감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삼성종합기술원 내 탄소포집연구소를 반도체 업계 최초로 설립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구소는 현재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저장하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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