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경기관광공사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라며 "저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은 인사추천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이미 검증을 받았고 최종으로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제 인격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막말을 했다. 정중히 사과를 드린다" - 정치,속보,경기관광공사,자진사퇴,경기관광공사 사장,한국 정치판,인사추천위원회 위원들,황교익,야만,인격,권리,주권,이해찬,사과,경기도민,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