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7일 국회방송 ‘뉴스N’에 출연해 "원 후보와 지난주 휴가 때 통화를 했고 윤 후보와의 갈등설이 정리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원 후보가 다른 뜻으로 언론에 폭로해 유감"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그 대화를 다시 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는 "문장 그대로 읊으면 ‘최근에 입당 문제로 그런 상황이 있는데 최근 - 이준석,원희룡,이준석 대표,원희룡 후보,윤석열 예비후보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 대표를 향해 "경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끊으라"고 하자 이 대표도 "후보겸 심판 하시겠냐?"며 무리한 언급을 자제하라고 요청했다. 10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선 경선에 관한 원 지사의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경선준비위원회가 경선의 공정한 관리와 흥행을 위해서 고민을 하는 것에 - 원희룡,이준석,대선 경선준비위원회,원희룡 후보,경선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