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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다녀온 김민우에게 국제대회 중압감, 커리어 큰 도움 됐을 것

(엑스포츠뉴스 광주, 윤승재 기자) "국제대회에서의 압박감, 본인 커리어에 큰 도움 됐을 것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올림픽에 출전한 김민우의 투구를 칭찬했다.  김민우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 한화 이글스 선수로선 유일하게 엔트리에 등록, 3경기(선발 2경기)에 출전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조별리그 2차전 미국전에선 불펜으로 나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이스라엘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에선 선발 마운드에 올라 4⅓이닝 1실점으로 탄탄한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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