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을 시작했던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접종률이 지지부진해 집단면역을 빠르게 형성하지 못한 영향이라며 이제는 유행 상황이 달라져 더 많은 돌파감염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신 항원과 현재 유행하는 델타 변이 항원과는 차이가 있다"라며 "인플루 - 요양병원,돌파감염,부산 요양병원,돌파감염 사례,백신 접종,코로나19,COVID19,요양시설,60대,거리두기,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돌파,델타,변이,바이러스,전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