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10분, 김포 골드라인 장기역에 말쑥한 양복차림의 직장인 말고 정치인 이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의원과 경기도 김포시가 지역구인 같은 당 김주영·박상혁 의원, 그리고 오영환 의원이었다. 역 인근에선 지역 주민들이 김포와 강남을 연결하기로 했던 GTX-D노선 원안을 지켜야 한다는 .
[서울신문] 김포 지옥철 체험 이낙연, 국토장관에 개선 여지 있죠? seoul.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oul.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