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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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19] 롯데마트 과일팀 신한솔 상품기획자(MD)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본사에서 만난 신한솔(32) 상품기획자(MD)가 “올봄부터 전국의 수박 산지 중 안 가본 곳이 없다”며 “롯데마트 113개 전점에서 다음 달까지 판매될 수박 200만 통을 제가 다 산 셈”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신 MD는 대형마트의 핵심부서로 꼽히는 과일팀에서 4년 차 막내다.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이라 적게는 7년 차 이상의 중고참이 맡는데, 막내인 신 MD가 올해부터 담당이 됐다. 2018년 롯데마트 입사와 동시에 과일팀 발령을 받았는데,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을 보고 팀장이 대표 과일인 수박과 딸기를 그에게 맡긴 것.
15일 서울 잠실 롯데마트 본사에서 신한솔 MD가 과일 소싱 과정의 에피소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롯데마
”바캉스 대신 홈캉스”…대형마트, 먹거리 할인전 잇따라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6 07:00
글자크기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피코크 간편식, 여름철 많이 찾는 보양식 등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면서 집콕족 증가를 겨냥한 조치다. 이마트 관계자는 거리두기 강화로 올여름 휴가를 여행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며 합리적인 가격에 풍요로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대표적으로는 생 메밀면으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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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와 함께 촉발된 대규모 폭동과 약탈이 발생해 군대가 긴급 배치됐다. 주마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부패혐의 조사를 위한 사법위원회에 출석하라는 헌법재판소의 명령을 거부하다 구금됐다. 이 사태로 항구도시 더반의 LG전자 공장이 불에 타는 등 우리 기업도 큰 피해를 봤다.
주마 전 대통령 구금 항의 시위로 촉발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한 쇼핑센터 외곽에 바리케이드가 불타는 가운데 일부 시민이 물건을 약탈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으로 발생한 소요가 격렬해지는 가운데 6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시위는 나흘 전부터 주마 전 대통령의 �
1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위치한 한 대형 상점에서 무장한 경찰이 약탈 후 상점을 빠져나오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EPA]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와 함께 촉발된 대규모 폭동과 약탈이 수도권 등으로 번지면서 군 병력이 배치되는 등 사태가 악화되는 모양새다.
여기에 남동부 항구도시 더반에 위치한 LG전자 공장이 약탈 피해를 입고 방화에 불에 타는 등 우리 기업도 큰 피해를 입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나흘 전 주마 전 대통령의 고향인 콰줄루타탈주를 중심으로 벌어지던 시위가 지난 주말 경제 중심도시 요하네스버그로 확산했다.
이 과정에서 요하네스버그가 위치한 하우텡에서 4명, 콰줄루나탈에서 2명 등 6명이 사망했다.
남아공 국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