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NC 구단주 사과, ”철저히 책임 묻고 개선책 마련할 것”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6 16:06
글자크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최근 밝혀진 일부 선수의 방역지침 위반 일탈 행위와 이로 인한 KBO리그 중단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지만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 사과문으로 말씀을 드리게 됐다 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또 NC 구단 소속 선수들이 숙소에서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여파로 KBO리그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해당 선수들이 방역 당국에 사실을 알리는 과�
NC 김택진 구단주, 신뢰 회복 위해 합당한 조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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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NC 구단주 사과, 철저히 책임 묻고 개선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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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황순현 대표, 선수 일탈·리그 중단 책임지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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