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차등적용 오늘 결론…勞 1만800원 요구에 使 강대강
최저임금위, 차등적용 표결 직후 금액 논의 시작
경영계 최초 제시안 눈길…또 삭감안 내놓나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21-06-29 06:02 송고
왼쪽부터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과 류기정 사용자위원, 이동호 근로자위원. 2021.6.24/뉴스1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 중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9일 회의에서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결론짓고 구체적인 금액 논의에 착수한다.
노동계가 올해보다 23.9% 인상한 1만800원의 최저시급을 선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경영계가 작년에 이어 또 삭감안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전원회의실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연 직후 업종별 차등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앞선 제5차 전원회의에서 위�
내년 최저임금 얼마? 본격화… 인상은 독배 vs 회의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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