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체크·자가진단에도 무더기 확진…현대百 집단감염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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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유통가가 또 다시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212명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도 직원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성격상 자칫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긴장하고 있다.
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기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확진자 3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4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5일 직원과 지인 등 12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은 것으로 총 관련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직원 확진판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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