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바르가 입국 반가워요 자가격리 후 페퍼저축은행 합류
류한준 기자
2021.07.08 13:40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21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지명을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헝가리, 이하 바르가)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자부 외국인선수 중에서는 바릐가가 가장 먼저 한국으로 왔다. 남자부까지 범위를 넓히면 OK금융그룹 레오(쿠바)에 이어 두 번째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지난 4월 28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혜택으로 부여받은 1순위지명권으로 바르가를 선택했다. 그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1순위로 후보로 꼽혔다.
헝가리 출신 엘리자벳이 2021년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으로부터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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