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레베카 라셈 입국 한국 생활 기대되요
류한준 기자
2021.07.12 11:47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외국인선수 레베카 라셈(미국, 이하 라셈)가 한국에 왔다. 라셈는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지난 4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에 있는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1년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았다.
라셈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덴버대를 졸업했고 신장 191㎝의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다.
IBK기업은행에서 2021-22시즌 뛰게 되는 레베카 라셈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2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친 뒤 IBK기업은행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푸투라 발리 지오바니(Futura Volley Giovani Busto Arsizio) 구�
อินโดฯ ยึดพาสปอร์ตอินฟลูเอนเซอร์เพนต์หน้าแทนแมสก์ posttoday.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posttoday.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