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선수 1명 때문에 남자배구 삼성화재 18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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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18명 팀 운영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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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관련 27일 상벌위 개최
류한준 기자
2021.07.24 10:28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위반 사안에 대한 심의를 한다. KOVO는 오는 27일 오전 연맹 사무국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이하 상벌위)를 개최한다.
상벌위에서는 선수 방역수칙 위반사례 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은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소속 선수 각각 1명이다.
지난 22일 두 구단은 KOVO에 선수단 내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례를 보고했다. 방역당국 역학조사 결과에서 KB손해보험 선수 1명과 삼성화재 소속 선수 1명이 지인과 함께 모임을 가졌고 그 자리에 있던 지인 중 한 명이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오는 27일 코로나19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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