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에 이어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11일 한미 연합훈련 실시를 문제 삼으며 대남 위협에 가세했다. 김 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남조선 당국이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10일부터 전쟁 연습을 또다시 벌여놓는 광기를 부리기 시작했다"며 "잘못된 선택으로 해 스스로가 엄청난 안보위기에 - 김정은,김영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안보위기,북한,김영철 노동당,김여정 부부장,한미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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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대남라인 공식 석상에 모두 등장…북한 외교 는 현재진행형
리선권·김영철 둘째줄…최선희 참배단 후미서 포착
핵심 멤버 건재 확인, 군부와 비교…향후 행보 주목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2021-07-08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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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번 참배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이 참가했으며 김 총비서와 함께 맨 앞줄에는(왼쪽부터) 조용원 조직비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자리했다.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겸직하던 리병철은 상무위원들의 자리가 아닌 셋째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