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선거에서 놓아달라 사위 곽상언 발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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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사진=홍봉진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대선경선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거론되자 노무현을 선거에서 놓아달라 라고 호소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선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과거 노 전 대통령 탄핵 상황에 대해 진흙탕 싸움을 펼치고 있다.
곽 변호사는 24일 페이스북에 또 노무현 소환 이라며 노무현을 기준으로 편 가르지 말고 노무현을 적대적으로 소비하지 말라 라고 일갈했다.
앞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 당시 찬성표를 던졌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낙연 후보가 21일 과거 노 전 대통령 탄핵 투표 때 반대했다 했다고 밝히자 이재�
또 노무현 소환…선거에서 놓아달라 사위 곽상언 호소 asiae.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asiae.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