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상 걸린 여의도… 증권사 전직원 코로나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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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영등포구청이 여의도 전 증권사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요청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영등포청이 관할 지역 내 금융기관에 협조 공문을 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예방조치로 전직원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선제 대응 검사를 요청했다.
영등포구청은 이번 요청안을 여의도에 위치한 35개 금융기관에 보낸
여의도, 코로나 비상… 증권사 등 35개 금융사서 코로나 선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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