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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vs라이벌] 23세 동갑내기 이정후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중앙일보 [중앙일보] 외야수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는 프로 데뷔 5년 차지만 야구 대표팀에선 베테랑 향기가 난다. 태극마크를 달고 나간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프리미어12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까지 최근 굵직한 대회에서 이정후 이름은 빠지지 않았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 연습경기가 10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정후가 1회말 무사 호쾌한 타격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이정후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이력이 있다.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이종범(51)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이종범은 프로야구 36년 역사상 최고의 호타준족(好打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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