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대표팀,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선발 완료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핸드볼 여자대표팀ⓒ사진=대한핸드볼협회
대한핸드볼협회는 10일 오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2020 도쿄올림픽 여자핸드볼 본선에 출전할 15(14+1)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드볼 사상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하는 여자핸드볼 대표팀 최종엔트리에는 골키퍼 주희(부산시설공단)와 정진희(한국체대)가 골문을 지키며 레프트백(LB) 심해인과 김진이(이상 부산시설공단), 센터백(CB) 이미경(오므론), 강경민(광주도시공사), 라이트백(RB) 류은희(부산시설공단), 정유라(대구시청)가 Back라인을 구축한다.
레프트윙(LW)에는 최수민(SK슈가글라이더즈), 조하랑(대구시청), 라�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도쿄올림픽에 나설 여자 핸드볼 대표팀 엔트리가 결정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핸드볼 본선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14일 발표했다. 핸드볼 사상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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