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생존 달린 평화 문제, 정치적 이용 말아야 join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join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미 전직 대통령 평가해보니…트럼프 41등·오바마 10등 역사학자·교수 등 142명 대상 조사…부동의 1위 링컨 입력 : 2021-07-01 09:12:46 ㅣ 수정 : 2021-07-01 09:12:46
[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미국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위 4등에 오르며 거의 꼴찌급에 내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 비영리채널 C-SPAN이 역사학자와 교수 등 전문가 1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전직 대통령 평가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312점으로 44명 중 41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퇴임해 처음으로 순위에 포함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뒷 순위로는 남북 간 갈등을 고조시킨 프랭클린 피어스, 첫 탄핵 대상이 된 앤드루 존슨, 남북전쟁을 막지 못한 제임스 뷰캐넌 셋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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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리더십 평가 서 44명 중 41위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