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튜디오에 삼성전자 ‘더 월’ 탑재
입력 2021-07-26 11:07
CJ ENM이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CJ ENM은 26일 “경기도 파주에 13개 동 규모로 들어설 ‘콘텐츠 스튜디오’ 가운데 1개 동을 버추얼 스튜디오로 만들 예정이며, 여기에 삼성전자의 최신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더 월’ 제품을 세계 최초로 스튜디오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내 완공 목표인 버추얼 스튜디오가 구축되면 다양한 형태의 가상현실을 적용한 미래형 콘텐츠 제작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세트 전체를 대형 LED 스크린으로 꾸민 스튜디오다. 영상물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배경 등을 LED 스크린에 구현한 채로 촬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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