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처음 경험하는 철창 밖 세상, 더는 죽음이 아니길
웅담 채취 사육곰 400마리 고통…동물단체 로드맵 필요
곰 보금자리 생츄어리 프로젝트 관심·후원 이어졌으면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1-07-11 06:00 송고 | 2021-07-11 08:47 최종수정 곰이 죽어 안타깝지만, 결국 죽은 곰이 산 곰을 살리는 격이죠.
사육곰 구조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의 최태규 활동가는 최근 경기 용인시의 곰 사육농장에서 사육곰이 탈출했다가 사살된 일을 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데 대해 뉴스1에 이렇게 말했다.
사육곰은 웅담 등 곰의 신체 부위를 먹기 위해 사육되고 있는 곰을 뜻한다. 최 활동가는 (탈출했던 곰은) 내내 철창 안에서만 살다가 철창이 녹이 슨 틈을 타 처음 밖으로 나갔고, 생전 처음 보는 환경이니 오히려 무서웠을 �
美东南修炼心得交流会亚特兰大举行 【明慧网】 minghui.org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inghui.org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