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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산뜻한 출발

박인비·유소연,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산뜻한 출발 류한준 기자 2021.07.15 09:10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무난한 호흡이다. 박인비(KB금융그룹)와 유소연(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 날인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대회는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있는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했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됐고 2인 1조 가 돼 경기를 치른다. 1, 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치는 포섬 으로, 2, 4라운드에서는 2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결정하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인비(KB금융그룹)가 유소연(메디힐)과 짝을 이뤄 참가한 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박인비·유소연 팀, LPGA 투어 다우 인비테이셔널 첫날 2타 차 공동 7위…허미정·이정은 팀도

  박인비·유소연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2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인비 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 70·6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와 2타 차를 보이며 허미정·이정은 팀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선두에는 제시카·넬리 코다(미국) 자매 팀 등 4개 팀이 5언더파 65타를 치며 자리했다. 코다 자매는 올 시즌 개막전과 이어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동생 넬리는 시즌 3승을 기록 중이다. 또 모리야·아리야 쭈타누깐(태국)가 3언더파 67타를 쳐 2타 차 공동 5위에 올랐다. 따라서 두 자매가 선두권에 자리하며 자매 팀 선두 경쟁을 예고해 관전 포�

올림픽 출전 박인비·김효주, LPGA 투어 다우 인비테이셔널서 유소연·지은희 팀 이뤄 우승 도전

올림픽 출전 박인비·김효주, LPGA 투어 다우 인비테이셔널서 유소연·지은희 팀 이뤄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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