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에서 NC 박민우가 2타점 안타를 날린 후 두산이 다른주자 수비를 하는 사이에 2루까지 진루 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원정 숙소에서 술판을 벌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8)가 자신의 SNS 계정에 별도 사과문을 올렸다.
박민우는 14일 오후 늦게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함께 방역수칙을 위반한 박석민은 같은 날 오후 구단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었다.
박민우는 “대표로 선배님께서 사과문을 작성해주셨지만 저 또한 이 사태를 만든 일원으로서 제대로 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글을 적는다”고 했다.
그는 “밀접접촉자로 분�
[전문]NC 박민우도 사과 자격없어, 국가대표 사퇴 vop.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op.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광화문에서/한상준]4년 내내 부실 검증 경고등 이번에도 외면한 채 넘어가나 dong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dong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