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7-29 10:58ㅣ 수정 : 2021-07-29 10:59
이다빈, 결승서 패한 뒤 상대에게 ‘엄지척’
▲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67급 여자 태권도 준결승전에서 영국의 비안카 워크던을 상대로 발차기를 성공시키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태권도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가 승리할 기회를 도둑 맞았다는 주장을 펼쳐 끝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태권도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비앙카 워크던은 경기 후 “메달을 따서 기쁘지만 원했던 메달 색은 아니다”라며 “내 영혼을 바쳤지만 (금메달 또는 은메달을 획득할 기회를) 도둑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판 판정이 조금 애매했다
종주국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금메달을 하나도 못 딴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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