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안산 모교 코치진 감격… 정신력 천재, 해낼 줄 알았다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이수민 기자 | 2021-07-30 17:45 송고 | 2021-07-30 17:57 최종수정
인쇄
제32회 도쿄 올림픽 개막 1주일이 지난 30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양궁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안산(20·광주여대)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어머니 구명순씨가 이선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7.30/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 30일, 안산 선수(20‧광주여대)가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광주여대 체육관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졌다.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쓴 영광의 순간, 안산 선수의 코치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얼싸 안았다.
코치들은 산이가 언젠가 �
안산, 개인전서 금메달…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
heraldk.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eraldk.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기계 고장 아냐? … 슛오프 10점 쏜 안산, 평온한 심박수-국민일보
kmib.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mib.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올림픽] 첫 대회 중압감·페미 논란…다 뚫어낸 안산의 강철 멘털 (종합)
yna.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yna.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