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연경 ”케냐 꼭 잡고, 일본·도니미카共도 중 한 팀도 꼭”
주요포토기사 [연합] 입력 2021.07.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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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위기감이 더 커지긴 했지만, 아직 좌절할만한 상황은 아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33)은 팀의 첫 패배 후 후배들에게 빠르게 진짜 목표 를 떠올리게 했다.
김연경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3위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0-3(10-25 22-25 19-25)으로 패한 뒤 오늘 결과는 안타깝지만,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며 27일 케냐를 꼭 이기고, 두 팀(도미니카공화국·일본) 중 한 팀은 꼭 꺾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과 세르비아가 우리 조에서 가장 강한 팀이란 건, 모두가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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