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앙일보]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 며 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다 고 글을 올리고 노트북을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소개글에는 그 석열이 형 맞다. 국민 모두 흥 이 날 때까지 라고 적었다.
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정보에는 취미는 장보기와 요리하기, 산책과 미술관 관람. 밥보다 국수가 좋은 잔치국수 마니아. 잔치국수는 볶은 호박에 김 많이. 축구는 중거리 슛과 코너킥 전문, 야구는 투수, 스피드�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직접 소통을 하겠다고 밝힌 뒤 처음 열린 계정입니다.
윤석열 페이스북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 이 날 때까지“라는 문구도 적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첫 게시물에서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습니다”라며 “제게 말을 걸어주시면 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페이스북 윤 전 총장은 5가지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애처가 , 국민 마당쇠 , 아메리칸 파이를? , 토리 아빠 나비 집사 , 엉덩이 탐정과 닮았다고 함 . 엉덩이 탐정은 윤 전 총장과 닮았다는 동화 작가 트롤팀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의 주인공입니다. 정보란에는 자신의 취미�
페북 연 윤석열 애처가·국민마당쇠 …반려견 토리 퍼스트도그와 동명(종합)
취미는 장보기와 미술관 관람 , 잔치국수 마니아, 주량은 소주 1~2병
오늘 오후 1시 매헌 윤봉길기념관서 대권 도전 선언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유새슬 기자 | 2021-06-29 11:08 송고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그의 첫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SNS 활동 시작을 알렸다.
윤 전 총장은 첫 게시글에서 국민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 며 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다 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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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SNS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이 첫 게시물과 함께 올린 사진.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이어 “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라도 좋다”며 “제게 말을 걸어주시면 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노트북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 전 총장은 첫 프로필 사진으로는 반려견 ‘토리’와 함께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내세웠다. 또 소개 글에는 “그 석열이 ‘형’이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이 첫 게시물과 함께 올린 사진.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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