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취임 후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호전되면서 사모펀드이자 롯데카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내년부터 투자금 회수에 시동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9년 MBK파트너스는 투자목적 자회사인 한국리테일카드홀딩스를 통해 롯데카드 지분 59.83%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나머지 지분은 우리은행 20%, 롯데쇼핑 20%, 고(故)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맏딸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0.17%씩 보유 중이다. 조 대표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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