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속여 고객들의 예치금 약 6억5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아산상조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일 아산상조 대표 A씨를 사기·사문서위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를 도와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상조회사 직원도 같은 날 불구속 송치됐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주도한 공범 B씨에 대해서도 경찰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
미얀마 군경에 피격 신한은행 양곤 현지 직원 사망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