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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노동자와 노회찬 ②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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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어언 3년이 흘렀다. 그의 3주기에 즈음하여 노회찬 재단은 오마이뉴스와 함께 공동기획으로, 4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우리시대 6411투명인간 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의 정치실천: 기록으로 기억하다] 기록 연재를 시작한다.[편집자말] ( 이전 기사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노동자와 노회찬 ①에서 이어집니다) 노동 존중 선진복지국가 대한민국 과 노회찬
노회찬은 사회 약자를 대변하고자 했던 거대한 소수 정치의 대표로 노동자 등 사회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노동이 존중되는 선진복지국가 대한민국 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
입력 :2021-06-14 16:45ㅣ 수정 : 2021-06-14 16:45
10만명 동의, 상임위 향하는 차별금지법
청원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14일 차별금지법 국회 국민 동의 청원이 10만명을 넘어 성립됐다.
국회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국회 국민 동의 청원에 14일 10만명의 동의를 넘겨 성립됐다. 차별금지법 국민 청원이 성립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지난해 7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에 관한 청원이 올라온 바 있지만 2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데 그치며 동의만료폐기된 바 있다. 이로써 차별금지법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으로 회부된다.
청원자는 청원 이유를 알리는 글에서 “저는 2020년 11월 16일 진행된 A기업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의 성차별 면접 피해자입니다. 그날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오늘, 저는 대한민국 국회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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