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부동산 4채, 건설사 이익 대변.김현아 SH사장 임명 반대
정기후원 김현아 사장 임명하면 오세훈 주택정책 불신 커질 것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08:22:46 URL복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탁한 김현아 SH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다주택자이며 건설업계 입장 대변해온 후보자로 천만 서울시민 주거안정 책임질 공기업 적임자로 볼 수 없다 며 임명에 반대한다 고 밝혔다.
경실련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는 주택을 4채나 보유한 다주택자이면서 건설업체들이 출연한 건설협회, 건설공제 출자로 설립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20여년을 재직하며 민간 건설사들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 이라며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 건설 공급 등의
박영선 吳, 시대 역행 후보 오세훈 문재인 정부, 국민 분열 hankookilbo.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kookilbo.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