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손정민 친구 A씨, 기자 출신 유튜버 김웅 고소…악플러도 법적 진행
정명화 기자
2021.07.16 08:51 한강 대학생 사건 고 손정민씨 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이은수, 김규리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유튜브 종이의 TV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한강에서 실종됐다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 씨 친구 A씨가 유튜버 김웅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5일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해당 유튜버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전기통신 기본법 위반·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원앤파트너스 측은 (A씨를)비방할 목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고소인�
고 손정민 친구, 유튜버 김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newstomato.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tomato.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단독] 한강사건보고서 작성자도, 친구측에 선처 메일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