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정거래위원회는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사진=임준선 기자공정위에 따르면, 2017~2018년 박문덕 회장은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5개사(연암, 송정, 대우화학, 대우패키지, 대우컴바인)를 누락했다. 대우화학, 대우패키지, .
회사 맥주 없는데선 약속도 안 잡았다 하이트진로 첫 여성 영업지점장 : 쇼핑·소비자 : 경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i.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