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사태→25세 1급 공무원…청년층 역린 또 건드렸다 2030 경험 없이 1급 공무원 임명… 공정성 어딨냐
박 비서관 사퇴 촉구 박탈감닷컴 까지 등장
전문가 합리적 검증 없는 의사결정…명확한 설명 필요
등록 2021-06-27 오후 4:56:40
수정 2021-06-27 오후 4:56:40 [이데일리 공지유 김대연 기자] 최근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세 나이로 최연소 청년 비서관으로 발탁된 데 대해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청년들은 지난해 불거진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 이후, 박 비서관의 임명이 박탈감을 더 키웠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박 비서관의 발탁이 ‘이준석 현상’에 맞서기 위한 여당의 무리한 시도였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새 �
초선 반란 배후? 송영길호 민주당 이재명·비문 vs 친문 전쟁의 서막 ilyo.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ilyo.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