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 도입…양성불평등 시비 사라질 것
유지희 기자
2021.07.12 10:07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홍준표 의원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와 지원병제를 실시하자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당백의 강군 육성을 위해 모병제 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이를 감당할 국방세 신설도 생각해야 할 때 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대전은 전자전이고 첨단무기의 경연장이다. 군인의 머릿수로 하는 과거 전쟁 양상과는 전혀 다르다 고 평가하며 한반도도 다를 바 없다. 우리의 국방 정책을 현대전에 걸맞게 개혁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와 지원병제를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대선주자인 홍 의원은 이날 SNS에 “현대전은 전자전이고 첨단무기의 경연장이다. 군인의 머릿수로 하는 과거 전쟁 양상과는 전혀 다르다. 한반도도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당백의 강군 육성을 위해 모병제 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이를 감당할 국방세 신설도 생각해야 할 때”라며 “직업군인제를 전군에 도입하면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남녀가 일정 기간 똑같이 국방세 납부 의무를 지게 하면 남녀 불평등 시비도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군의 군 병력수를 줄이되 전문화하고, 징병제를 폐지하고 지원병제를 실시해 일정 기간 지원병으로 군 복무를 하면 가산점을 부여하여 사회 진출에 큰 도움이 되도록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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