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27 06:00:00 수정 : 2021-07-27 0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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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취소… 실전 감각 공백
금메달 유력 후보들 줄줄이 낙마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20 도쿄올림픽에 불러온 ‘나비효과’는 비단 대회가 1년 미뤄진 것만이 아니었다. 한국 선수단 내 세계랭킹 1위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선수들의 낙마도 불러왔다. 도쿄는 세계랭킹마저 허수로 만드는 코로나19의 위력을 여실히 체감할 수 있는 무대다. 세계랭킹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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