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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구조 요청 외면한 산악인 최소 15명 인간성 상실

김홍빈 구조 요청 외면한 산악인 최소 15명.. 인간성 상실 김 대장 구조 러 산악인 비탈리 라조 SNS서 맹비난 “구조 못 할 상황이라면 사고는 알렸어야” “영웅적 등반가들 도덕성 없어” 비판 등록 2021-07-26 오전 10:09:07 수정 2021-07-26 오전 10:13:53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으나 하산 도중 조난된 김홍빈 대장을 가장 먼저 도우러 갔던 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가 조난 현장을 보고도 돕지 않은 산악인들을 향해 “인간성을 상실한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19일(현지 시간) 김홍빈 대장(오른쪽)이 실종되기 전 러시아 산악인 비탈리 라조 씨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데스존프리라이드 인스타그램 지난 24일(현지 시각) 비탈리 라조가 속한 산

김홍빈 도왔던 러시아 산악인 구조 요청 무시한 사람만 15명 이상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직접 돕지는 못하더라도 사고 상황 알렸어야” 이기심 질타 김홍빈 원정대장. 광주시 제공   SNS에서는 당신들이 8천m 고봉을 등정한 용감한 사람으로 보일 테지만 나는 그저 사람의 목숨을 경시한 미천한 인간이라 말하고 싶다. 지난 18일 브로드피크(8천47m)를 등정하면서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조난한 김홍빈(57) 대장을 가장 먼저 도우러 나섰던 러시아 구조대의 비탈리 라조(48·러시아)가 현장을 목격하고도 돕지 않은 일부 산악인들의 이기심을 질타하고 나섰다. 라조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이 속한 데스존프리라이드(deathzonefreerid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상에 오르고 싶어하는 욕망은 제대로 준비가 덜 된 관광객들이 밤중에 어려운 지형을 넘어가게 만든다 라며  그런 사람들에게는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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