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게이트는 잊어라 …아우디·폭스바겐의 질주
강길홍 기자
폭스바겐이 수입차의 대중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방침을 밝혔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악몽을 떨쳐내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수입차업계 빅4 위상을 회복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이전의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는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7.2% 성장한 1만798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업계 3위를 기록했다. 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상반기 1만대 이상을 판매한 브랜드는 벤츠(4만2천170대), BMW(3만6천261대)와 함께 아우디까지 단 세 곳뿐이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은 18.2% 성장한 8천752대의 판매량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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