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13 16:11ㅣ 수정 : 2021-06-13 16:11
격리 면제 되더라도 진단검사 등 필수 방역조치는 유지
▲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6.9 연합뉴스
중대본, 해외 접종자 입국 방역 완화
직계가족 방문, 중요 사업
학술·공익 목적 입국 등
김부겸 국무총리는 “다음 달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국내의 직계가족 방문이나 중요한 사업, 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심사를 거쳐 격리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격리가 면제되더라도 진단검사 등 꼭 필요한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김 총리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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