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제훈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외부 전문가 약진
김태헌 기자
신임 마케팅부문장 조주연 부사장…오재용·황정욱 전무 외부영입
(왼쪽부터) 조주연 신임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CMO·부사장), 김웅 상품1부문장(전무), 오재용 상품2부문장(전무), 황정욱 재무부문장(CFO·전무). [사진=홈플러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홈플러스가 상품 소싱능력 강화를 위한 상품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외부 임원을 영입하는 등 이제훈 사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사업 드라이브를 건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이제훈 사장이 지난 5월10일 취임한 후 불과 60일만에 단행한 첫 조직개편으로, 그 동안 1인의 부문장이 전체의 상품을 총괄해왔던 상품부문 조직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상품1부문 과 상품2부문 으로 재편해 각각의 부문장이 총괄하는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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