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론] 차별보다 특권에 주목할 때- 김대군(경상국립대 윤리교육과 교수) knnews.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nnews.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다. 거짓으로 여론을 덮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임 대통령의 불통에 지쳤던 국민은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기대했다. 지난 4년 남짓 현실은 그 화려한 수사와는 딴판이었다. 대통령의 사과다운 사과를 들어본 기억.
반려동물 수영장·놀이터·호텔까지… 동물복지 예산 쑥쑥 [심층기획] segy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gy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최우리의 별 헤는 지구]
탈원전 반대 토론회 참석 때 쓴 ‘오타’ 마스크
“고깃집에서 탄 소가 중심이란 뜻?” “단기과외 한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 만민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쓴 마스크에 적힌 ‘탄소중심’ 오타가 화제가 됐다. 유튜브 새마을방송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탄소중립’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6일 윤 전 총장은 대전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전공 학생들과 간담회를 한 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돌아보는 토론회에 참석했을 때 주최 쪽이 배포한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그가 쓴 마스크에는 ‘원자력’ 단어와 함께 ‘탄소중심’이라는 네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탄소중심은 ‘탄소중립’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