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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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참상…, 한국인의 역사적 트라우마 담긴 장소 22곳 답사기
그 흔적을 돌아보는 다크 투어리즘, 필진 22명 중 코리안 디아스포라 학자도 참여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기획, 출판한 이 책은 HK+(인문한국플러스) 연구인력 7명을 포함하여 단장 1명과 HK연구원 등 총 22명이 공동으로 집필에 참여한 대중서다. 이 책은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다크 투어리즘’을 토대로 작성했다. 필자들이 서대문형무소, 신한촌기념비, 남영동, 제주 섯알오름 등 한국인의 역사적 트라우마가 스며든 장소 22곳을 답사하면서 식민, 이산, 분단과 전쟁, 국가폭력과 같은 한반도 근현대의 비극적 상처와 고통을 애도하고 공감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전망 등을 함께 소개하고
건국대 통일인문학硏, 다크 투어리즘 담은 기억과 장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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