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백운규 수심위 일정 조율 중 …24일 첫 재판 전 열릴까 edaily.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edaily.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뉴스+]김오수, 월성 원전 백운규 기소 이어 수심위도 뭉개기 ? 김오수, 한 달 전 뭉개기 논란 끝 백운규 기소 승인
배임·업무방해 교사 혐의엔 檢수심위 직권 소집
다만 이마저도 한 달째 무소식 …정치적 논란 자초
당장 8월 24일 첫 재판… 소집 결정했다면 신속히 심의해야
등록 2021-07-28 오전 11:00:00
수정 2021-07-28 오전 11:00:00
이 기사는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하루 먼저 볼 수 있는 이뉴스플러스 기사입니다.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1심 첫 재판이 다음달 24일 열릴 예정이지만,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배임·업무방해 교사 혐의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가 27일 현재까지 감감무소식이다.
월성원전 수사 대검 또 뭉개나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지�
중앙일보
[중앙일보] 탈원전으로 파탄날 나라의 미래 걱정해 죄송 “원전을 죽이고자 하시는 굳센 의중을 헤아리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1년 남으셨습니다 …청년 모임, 전국 대학에 붙여 7일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고려대·전북대·전남대 등 전국 100여개 대학가에 붙은 대자보 문구다.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이 대자보는 “원하시는 대로 순순히 죽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로 시작한다. 20대 남성은 “원자력 산업이 정권 뜻대로 아직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어 대자보는 “원자력 분야 중소기업을 죽이시려는 분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만이 원자력을 살릴 수 있다’며 쓸모없는 말씀만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로 이어졌다. 또 “하찮은
원자력 전문가 만난 윤석열 졸속 脫원전 방향 수정돼야 inews24.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inews24.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백운규·채희봉 직권남용 등 기소…정재훈 배임 적용(종합)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