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링컨, 북한에 다른 선택지 가능 …무슨 뜻? news1.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1.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정의용·블링컨, 남북 연락선 복원 후 첫 통화… 대북 협력 노력 segy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gy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8월로 예정된 미-한 연합군사훈련 조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연합훈련은 쌍방의 결정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은 지난 2018년부터 미-북 비핵화 협상을 계기로 훈련 규모가 점차 축소·조정돼 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국방부는 8월 중순으로 예정된 미-한 연합군사훈련 조정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한 채, 모든 결정은 상호 합의에 따른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 “In accordance with CFC Policy, we do not comment on planned or conducted training readiness. Protection of the force is CFC s #1 priority, and all ROK-U.S. training will respect ROK government and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COVID-19 guidelines.”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8월 연합훈련 조정 여부를 묻는 VOA의 질문에 “미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