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64명 신규확진…나흘째 200명대 감염 방역 비상
경기영어학원 20명·수원시 주점 5명 등…누적 4만4572명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1-07-02 10:06 송고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째 200명대를 기록해 방역에 비상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457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4만4308명)보다 264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0일(91명), 21일(92명) 두자릿수에서 22일(191명), 23일(185명), 24일(183명), 25일(188명), 26일(173명), 27일(162명) 100명대로 올라선 데 이어 28일(230명), 29일(240명), 30일(249명), 이달 1일(264명) 4일 연속 200명대로 연일 늘어나고 있다.
델타형 변이가 확인된 서울 마포구 주점 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주점·학교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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