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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27명 신규 확진…나흘만에 300명대로 떨어져 시흥 자동차 도장업체 14명 등…누적 4만7853명 주말 검사 인원 감소에 따른 영향 분석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1-07-12 10:00 송고 인쇄 11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785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4만7526명)보다 327명 증가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떨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785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4만7526명)보다 327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0일(91명), 21일(92명) 두자릿수에서 22일(191명), 23일(185명), 24일(183명), 25일(188명), 26일(173명), 27일(162명) 100명대로 올라선 데 이어 28일(230명), 29일(240명), 30일(249명), 이달 1일(264명), 2일(252명), 3일(231명), 4일(220명), 5일(2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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